공연프로그램
품바, 사랑과 나눔을 품다!
  • 일시 9월25일(일) 11:00~12:30
  • 장소 음성 설성공원 야외음악당
  • 아부지, 아버지

    작품소개

    모두들 즐겁게 품바놀이를 하고 있을 무렵, 품바단의 수장 굉굉이의 딸 가을이가 염진사에게 잡혀갔다는 소식에 모두들 망연자실해 한다. 염진사에게 잡혀간 가을이는 천벌을 받을거라며 집으로 돌려보내 줄 것을 요청하지만, 염진사는 거지소굴에서 꺼내어 배불리 먹게 해 준다는데 악을 쓴다며 새 단장을 하고 자신을 품을 것을 명한다. 그런 염진사를 저주하며 가을이는 어떻게든 염진사댁에서 도망치려 드는데, 염진사는 자신에게 남아있지 않으면 가을이의 아버지와 품바단을 해칠 것이라 협박하기에 도망갈 수도 없는 노릇이다. 한편, 가을이를 흠모하고 있던 품바단 돌돌이는 가을이를 구출하기 위해 칼을 갈고 있고, 그런 돌돌이에게 굉굉이는 품바단의 정신을 일깨워 주려 애쓴다. 자신의 딸을 넋 놓고 바라보고만 있는 굉굉이가 이해가 가지 않는 돌돌이는 무작정 나가게 되고, 그런 돌돌이에게 품바단 눈눈이가 쫓아와 가을의 아버지인 굉굉이가 염진사댁에 가게 된 가을이를 데려올 수 없는 이유에 대한 비밀을 털어놓기 시작하는데...

    연출의도

    일제강제징용으로 끌려가 병들고 불구가 된 몸으로 돌아온 ‘최귀동’ 할아버지가 자신의 고향에 돌아와 무극천 다리 밑 움막에서 살며 걸인 생활을 하면서도 자신이 힘들게 구걸한 음식을 자신보다 더 힘든 이들에게 나누어 주며 살아간 것에 대한 그 선한 마음은 현재까지 우리의 기둥이 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바로 그 분의 정신과 함께 만들어진 작품이다. “음성품바 정신은 현대시대가 아닌, 우리의 선조 때부터도 이어진 정신이기에 그리 선한 실천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작품에서는 품바단이 신명나게 놀고, 어려움을 극복하고 깨닫는 자를 받아들이는 것에 대한 의미가 담겨져 있다. 이 모든 것은 배우와 스텝이 하나가 된 것처럼 바로 무엇이든 “함께”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여기까지 어떻게 왔던가?” 굉굉이의 노랫말처럼 누구나 힘든 일은 겪는다. 그리고 극복을 위해 어떻게든 해낸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해를 끼치면서까지 해서는 안 될 것들이 있음이오, 내가 지은 죄는 결국 다 돌아오는 것처럼 품바의 신념은 사람의 선한 도리를 잊어서는 안 된다. 함께 즐길 땐 즐기고, 함께 힘들 땐 힘들고, 함께 극복할 땐 극복하면 된다. 공교롭게도 지금의 코로나19시대와 딱 들어맞는다. 이제 ‘누구의 탓’이 아닌, ‘누구 덕분에’ 라는 말로 서로를 다독여 줄 수 있어야 한다. 부디, 이번 작품을 통해 품바의 신념을 이해하는시간을 갖으며, 함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길 바라본다.

    극단소개

    극단 늘품

    일제강제징용으로 끌려가 병들고 불구가 된 몸으로 돌아온 ‘최귀동’ 할아버지가 자신의 고향에 돌아와 무극천 다리 밑 움막에서 살며 걸인 생활을 하면서도 자신이 힘들게 구걸한 음식을 자신보다 더 힘든 이들에게 나누어 주며 살아간 것에 대한 그 선한 마음은 현재까지 우리의 기둥이 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바로 그 분의 정신과 함께 만들어진 작품이다. “음성품바 정신은 현대시대가 아닌, 우리의 선조 때부터도 이어진 정신이기에 그리 선한 실천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작품에서는 품바단이 신명나게 놀고, 어려움을 극복하고 깨닫는 자를 받아들이는 것에 대한 의미가 담겨져 있다. 이 모든 것은 배우와 스텝이 하나가 된 것처럼 바로 무엇이든 “함께”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여기까지 어떻게 왔던가?” 굉굉이의 노랫말처럼 누구나 힘든 일은 겪는다. 그리고 극복을 위해 어떻게든 해낸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해를 끼치면서까지 해서는 안 될 것들이 있음이오, 내가 지은 죄는 결국 다 돌아오는 것처럼 품바의 신념은 사람의 선한 도리를 잊어서는 안 된다. 함께 즐길 땐 즐기고, 함께 힘들 땐 힘들고, 함께 극복할 땐 극복하면 된다. 공교롭게도 지금의 코로나19시대와 딱 들어맞는다. 이제 ‘누구의 탓’이 아닌, ‘누구 덕분에’ 라는 말로 서로를 다독여 줄 수 있어야 한다. 부디, 이번 작품을 통해 품바의 신념을 이해하는시간을 갖으며, 함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길 바라본다.

※ 더 자세한 사항은 음성품바축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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